[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는 서울 COEX에서 한국-IRENA(국제재생에너지기구) 아·태 재생에너지 정책자문 워크샵을 개최하고 세계 유수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정책ㆍ현황ㆍ성공사례 등을 발표함으로써 아태지역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아·태 지역 17 국가 재생에너지 관련 공무원 및 한국 재생에너지 기업인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생에너지에 특화된 유일한 정부간 국제기구인 IRENA는 2011년 상반기 창립총회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아부다비 이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IRENA 최초의 지역워크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사례분석을 통한 정책자문 및 전시회 참관 등으로 진행됨으로써 아·태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과 지역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은 IRENA와 워크샵 공동개최를 통해 재생에너지 국제 및 아태지역에서의 협력을 적극 주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IRENA 제4차 준비위원회(10.24, 아부다비)와 실무그룹회의, IRENA 창립총회(11년 상반기 예정)에 적극 참여하고, IRENA 회원국들과의 재생에너지 협력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앞장
IRENA-한국 아·태 재생에너지 정책자문 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2010-10-17 0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