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JLPGA투어에서 안선주는 '빨간 머리 안'으로 불린다. 지난수 머리카락 끄트머리를 붉게 물들였기 때문이다.
안선수는 올 시즌 일본 투어에 데뷔하면서 4번이나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상금 선두를 질주샇고 있다. 그렇기에 신인상뿐 아니라 한국 선수 최초의 상금왕도 유력하다.
지난 17일 끝난 후지쓰 레이디스 대횡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선주는 현재 도쿄 이케부쿠로의 집에서 모처럼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 일본투어에 데뷔하면서 1승이 목표였던 그녀는 골프 인생의 전성기를 맞게된 이유는 겨울훈련을 꼽았다.
체중을 15kg 감량하며, 40일 동안 제주에서 하루 4시간씩 산을 탔다. 또한 좋아하던 고기 대신 야채만을 먹었다. 그녀는 감량에 성공하면서 스윙이 부드러워졌을 뿐 아니라 콤프렉스였던 자신의 체형이 변하면서 자신감이 커졌다.
그녀의 비상은 이제 시작되었다.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제패하기 시작한 그녀의 내일이 더욱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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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JLPGA 시즌 4승 대활약!
기사입력 2010-10-27 16: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