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지역 선도기업의 우수 기술인력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기술인력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참여기업의 우수 기술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인재양성사업(이하 인재양성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에 참여중인 중견·중소기업(이하 지역 선도기업)이며 지역 선도기업이 일반 이공계 및 선도산업 관련분야 (전문)학사와 석·박사 인력을 정규직 인력으로 신규 채용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교과부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우선 지원하며,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할 방침인 가운데 채용장려금의 지원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선도산업 육성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4월 까지 최장 18개월 동안이다.
지원금액은 학력에 따라 월 100~150만원을 지원하되 지원금을 6개월 마다 점차적으로 줄여나가 고용유발효과가 커지도록 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최소 7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인력 채용장려금 지원 시행
총 105억원 지원, 700명 신규고용 창출
기사입력 2010-11-01 15: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