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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에 부는 첨단 산업 '열풍'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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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에 부는 첨단 산업 '열풍'

국제자동화기기전·부품소재산업전 동시 개최

기사입력 2010-11-10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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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EXCO에서 ‘제1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한다.

회복과 위험의 국제 경제 여건의 양날 속에 국내 기계, 금속, 첨단 메카트로닉스 산업은 활황세를 맞아, 업계의 즐거운 비명이 전시회 전반에 반영된 듯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전관이 첨단제품으로 가득 채워져 신기술 경연장이 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서울 G20에서는 세계 속에 우리의 미래를, 대구 EXCO에서는 자동화로부터 비롯될 인간-로봇시대의 미래 세상이 펼쳐진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은 7개국 134개업체가 334부스규모로 참가하여 공장자동화, 물류시스템, 제어계측기기, 산업용 로봇, 금속가공기계, 시험기기, 포장기기, CAD/CAM 등을 전시하고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은 8개국 95개업체가 160부스로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세라믹스, 항공우주 4개분야로 특성화하여 각 업종별 부품·소재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첨단세라믹산업관에 참가하는 강릉-전남-대구 지역 거점기관에서는 고부가가치 세라믹 신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 간 상호양해각서 체결식을 열고, 세라믹부품소재산업 업체 대상의 상생협력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공군군수사령부의 항공기부품견본전시회에서는 공군의 주력기종인 KF-16 전투기와 F-4, F-5 등 각종 수송기 및 장비의 부품 중 국산화 개발대상 700여종의 수입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지역 내 제조업 중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계·금속업종에 대한 인지도 상승을 통해 청년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경북 기계금속 업종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도 병행 개최함으로써 지역 인재에 대한 관련 업종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제3차 대구경북 IT융합산업발전포럼, 제6회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 발표회, 교토식 경영을 활용한 이익창출전략이란 제목의 경영 세미나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부대행사들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시기간 중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엑스코가 주관하는 18개사 30여명의 유력바이어 참가의 수출상담회가 준비되어 전체적으로 8개국 150여명의 해외바이어, 전국의 기계·금속 및 부품소재 관련기업에서 2만여명 이상의 참관이 예상된다.

한편 '기계·금속·메카트로닉스산업의 중심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이번 자동화기기전 및 부품소재산업전은 기계·금속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자본재 전시회의 하나로 2011년 완공될 엑스코의 전시장 확장과 함께 대형 브랜드 전시회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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