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캐나다 앨버타州 국제관계부(장관 Iris Evans)와 ‘에너지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앨버타州는 세계최대의 오일샌드 매장지역으로서 캐나다에서 유·가스 매장량이 가장 풍부한 州로 알려져 있다.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우리기업들의 앨버타州로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어, 앨버타 주정부와의 공식 대화채널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아 ‘10.3월 우리측이 먼저 MOU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앨버타州 국제관계부도 에너지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 Iris Evans 장관 방한을 계기로 대표부서로 MOU를 체결한 것이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인력교류, 회의개최, 유·가스 등 전통자원의 탐사, 생산, R&D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확대, ④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기회 검토 등에 대하여 합의했으며 앨버타州는 세계 석유개발사업 중심지의 한 곳으로 석유개발 관련 인력 및 기술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기업의 동 지역으로의 사업 진출이 크게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은 MOU 체결 이전 면담을 통하여 향후 에너지분야 협력 증대를 위한 인력교류 및 기 진출한 우리기업에 대한 앨버타 주정부의 지원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