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전력반도체 세계 1위 고수
재생 에너지 분야서 높은 성장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마티아스 루드비히)는 전력 반도체 및 모듈 시장에서 7년 연속 세계 1위의 시장 지위를 고수하며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IMS Research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09년 세계 전력 반도체 시장은 110억 달러 규모로 전년도 140억 달러에 비해서 21.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피니언의 시장 점유율은 10.7%로 증가하였다.
인피니언은 EMEA 지역(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24.3%의 시장 점유율(전년대비 1.3% 증가)로 시장 1위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북미 및 남미 지역에서는 0.4% 상승한 11.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시장에서 인피니언의 시장 점유율은 1.1% 상승한 8.9%에 달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아룬자이 미탈 (Arunjai Mittal) 산업용 및 멀티마켓 사업부 본부장은 "전력 반도체는 발전에서부터 배전, 최종 소비에 이르는 전기의 공급 체인 전반에 걸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피니언의 솔루션은 전세계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 반도체는 전자 기기의 전원공급장치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전력 반도체는 풍력이나 태양열 복사로부터 발전된 전기 전력을 최대한 전력망으로 전달하고, 발전소부터 전력 소비 지점까지 배전 과정에서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