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시화·반월산업단지 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시화·반월산업단지 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中企 수출 위해 산·학·관, '손 잡았다'

기사입력 2010-11-28 00:20:5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시화·반월산업단지 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산업일보]
해외마케팅 역량을 키울 기회가 부족했던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기업들의 수출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조짐이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경기공업대학(총장 한영수)과 함께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시화·반월산업단지를 아시아권 무역의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킬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제1회 국제 산학관협력대전인 ‘SB G'local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B G'local Fair’는 아시아권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제품 및 관련기술을 집약적으로 전시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1대1 매칭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지원하는 행사로 경기공업대학,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주최하고 시흥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함께하는 국제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다.

행사명인 ‘SB’는 시화반월산업단지를 위한(for Sihwa-Banwol complex), 스마트한 비즈니스의 방법으로(by Smart Business way), 최고와 최상의 행사(Supreme and Best fair)를, ‘글로컬(Glocal)’은 인근지역의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활동을 진작시킴으로써 로컬(local)과 글로벌(Global)의 의미를 동시에 실현시키는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낸 약어다.

행사 첫 날인 24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산업동향, 국제 산학협력방안 및 국가간 기술협력 ·교류방안을 주제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희철 이사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포럼과 보쉬-렉스로스 코리아(Bosch-Rexorth Korea) 등 2개 업체의 산업시찰이 진행됐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경기공업대학과 경기중기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흥시, 경기중기청의 업무협약식(MOU)도 열렸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업제품 전시와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이집트 등 6개국에서 총 32개사가 참여한다. 금형, 금속가공, 자동차 부품 등 시화반월공단 기업을 타켓으로 같은 업종의 우수바이어들을 초청해 운영됐다.

경기공업대학의 한영수 총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되는 만큼 산·학·관 모두가 힘을 합한다면 국가경제, 기업경제와 더불어 우리 개인의 경제에도 에메랄드빛 청신호가 환하게 켜질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협력을 창출해내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