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을 예약한 김경태가 내친김에 역대 최다상금 기록까지 갈아 치울 태세다.
지난 26일 일본 고치현의 고치 쿠로시오 골프장에서 열린 카시오월드오픈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치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다.
11언더파 133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미야모토 가츠마사와는 5타차. 이 대회전까지 1억7404만엔의 상금을 벌어들인 김경태는 우승할 경우 일본프로골프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상금 2억 엔 돌파한다. 우승상금 4000만엔을 김경태의 손에 거머쥐을 때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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