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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vs 최나연,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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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vs 최나연, 집안싸움?!

기사입력 2010-12-09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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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vs 최나연, 집안싸움?!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챔피언십이 첫날부터 팽팽한 긴장감으로 팬들의 이목을 잡아끈다.

2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대회를 앞두고 LPGA투어측이 1일 오전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신지애는 폴라 크리머(24·미국)-크리스티 커와 함께 3일 오전 1시20분, 최나연은 로라 데이비스-수잔 페테르손과 함께 오전 1시30분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여제’ 로레나 오초아 은퇴 후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의 박빙 승부를 벌여온 신지애(세계랭킹 1위)-페테르손(2위)-커(3위)-쳉야니(4위·21·대만)-최나연(5위)-미야자토 아이(6위·25·일본) 등 ‘세계여자골프 6걸’이 ‘상금왕’ 등 LPGA투어 각종 순위를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이다.

현재 최나연은 상금 랭킹과 평균타수 부문에서 선두이며 신지애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상금 랭킹 2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여타 선수들이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갈려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컵 향방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상금왕은 최나연(181만4558달러)과 신지애(177만9768달러)의 2파전으로 압축됐지만 ‘올해의 선수’ 부문은 혼전이다. 쳉야니가 올해의 선수 포인트 188점을 쌓아 1위이지만 미야자토 아이(179점), 최나연(174점), 커(173점), 신지애(170점)가 추격하고 있다.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 부문에서 최나연은 69.77타로 1위에 올라 있지만 커(69.86타), 페테르손(69.92타)과 작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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