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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터키-이스탄불 마음 사로잡다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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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터키-이스탄불 마음 사로잡다

기사입력 2010-12-18 0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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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터키-이스탄불 마음 사로잡다

[산업일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유럽시장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터키지역의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 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이스탄불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0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 이스탄불’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총 42,986천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우수중소기업 80개사와 600여명의 현지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행사기간 중 상담건수 658건, 42,986천달러 상당 수출상담 성과 올렸다.

주요 참가품목은 생활용품(23사), 전기전자(22사), 자동차기계(24사), 산업용품(11사) 등으로 한-EU FTA발효에 따른 유럽/중동시장 유망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동, 유럽 및 남미에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는 섬유프린팅기계 제조업체 (주)아진기계(대표 홍덕희)는 현지 판매업자인 TETAS社와 1도 모티브기계에 대한 200대, 700천달러 가량의 계약 추진했으며, 플라스틱 가공기계 제조업체인 (주)PLAMA & HYPER BLOWEX(대표 유준형)社도 현지 진출한 국내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합작사인 ASSAN社와 600만 달러 상당의 플라스틱 성형기계에 대한 계약 추진하기도 했다.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FTA와 같은 시장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경기도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이번 G-FAIR가 큰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기업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0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 이스탄불’ 성과는 지난 4월 한-EU FTA가 정식서명 되고, 한-터키간 FTA 협상이 진전될 시기에 개최되는 첫 산업전시회의 쾌거라는 점에서 앞으로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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