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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IT산업, 최대 실적 달성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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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IT산업, 최대 실적 달성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쾌조'

기사입력 2010-12-21 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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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아이폰 충격 등 올해 초 우려와는 달리, 주력IT의 글로벌 입지 강화 및 스마트폰 신속 대응으로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식경제부에따르면 SW, 정보기기, 시스템반도체, 장비 등 우리 취약분야들도 큰 폭의 성장세와 수출 증가세를 시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

지난해 글로벌 치킨게임 승리와 스마트폰, 윈도우7 출시 등 수요 급증으로 수출 실적이 2007년 최대치인 390.4억불 경신과 함께 디스플레이 분야는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특수 및 중국 가전 하향 정책에 따른 수요 확대로 생산·수출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연초 피처폰 단가하락, 휴대폰 해외생산 확대로 생산·수출이 감소했으나, 10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스마트폰은 HW 경쟁력을 토대로 다양한 모델 출시와 자체 OS 역량 강화로 생산·수출이 세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정보화 투자 감소로 상반기 부진했으나, 민관 공동의 해외진출 노력에 힘입어 IT서비스 수출이 확대(‘09.10월 누적 6.1억불 → ’10.10월누적 8.4억불)되면서 생산·수출이 증가했다.

PC, 시스템반도체, 장비도 큰 폭의 증가세가 이어졌다.

공장 해외이전 등 공동화된 PC산업은 지난 10월 이후, 태블릿PC 수출에 힘입어 7년 만에 수출 상위 품목에 등극(10년上 21위→10.11월 8위)했다.

모바일용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등 수요 증가로 수출이 30% 증가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는 각각 162%, 97%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네트워크 및 방송장비 수출도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IT는 고용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IT중소기업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동반성장 실현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휴대폰은 스마트폰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 2위의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생산·수출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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