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너스텍(대표 장휘)가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BHF-2000 제품을 포함하여 장착형 핸즈프리(KlaT7)까지 이너스텍의 블루투스 핸즈프리의 전 제품이 선보인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BHF-2000은 진정한 무선 핸즈프리 기술을 표방한 제품이다. 우선, 운전 중 기기 작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 인식과 동작 인식(Gesture Sensing)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로 채택하여 운전자의 목소리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으며, 기기에 손을 대지 않고도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충전 기능을 통해 번거로운 충전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제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너스텍은 CES 2011 공식행사에 앞서 4일 날 열리는 공식 미디어 행사인 ‘CES Unveiled’와 1월 6일, 7일 양일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업체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인 CES Innovation Award Stage에 참석하여 현지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장현상 부사장은 “CES 참가를 기점으로 내년에는 북미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자체 브랜드인 DriveNTalk(드라이브앤토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 6월 뉴욕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전자업계의 호응이 높아져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2만6000여명 가량이 찾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지식경제부, 문화부·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