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SW-시스템반도체 동반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총괄작업반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안현호 차관 주재로 COEX 컨퍼런스룸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SW-시스템반도체 동반육성 대책은 한·중·일 동북아 분업구조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주력산업과 IT산업의 융복합 추세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자동차, 모바일 등 주력산업에서 미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요자와 연계된 SW와 시스템반도체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동반육성대책 작업반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수요기업과 SW·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 학계 등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현호 차관이 총괄작업반장을 맡게되며, SW, 시스템반도체, 융합, 인력양성, 해외사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융합분과는 자동차팀, 모바일팀, 스마트가전팀, 에너지팀으로 세분화하여 작업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작업반의 연구내용과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SW-시스템반도체 동반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부처의 협조를 통해 올 상반기 중에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SW-시스템반도체 동반육성 추진
기사입력 2011-01-17 11: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