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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계장터] 총거래액 240억, 소폭 증가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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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계장터] 총거래액 240억, 소폭 증가

대형공작기계·신제품 거래 증가, ‘정성 마케팅’ 도입으로 성과

기사입력 2011-01-21 0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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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계장터] 총거래액 240억, 소폭 증가

[산업일보]
국내 기계장비 B2B(전자상거래) 사이트 1위(시장점유율 약 99%)인 산업포털 다아라(www.daara.co.kr)의 ‘기계장터’에 따르면, 2011년 1월(2010년 12월 20일~2011년 1월 19일) 총 거래금액이 240억 2,080만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2010년 12월) 236억 7,657만원에 비해 3억 2,543만원(1.7%)이 늘어난 것으로 12월과 1월의 경우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 온라인 기계 매물거래 규모가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지만, ‘기계장터’의 광고효과가 뛰어나고 이에 따라 고객들의 신뢰도 역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소폭의 증가율을 보이며 기대이상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폭 오름세는 기계장터의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면서 ‘기계장터’의 위력이 견고함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머시닝센타, 매물별 거래액 1위 기록
1월 한 달 동안 판매 완료된 매물의 거래건수별 순위에서는 매월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머시닝센터가 84건으로 1위를 탈환했으며 건설중장비인 굴삭기가 81건으로 크게 반등하면서 머시닝센터의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프레스와 CNC선반이 63건, 60건으로 각각 3위와 4위 반열에 올라섰다.

이어 계측/측정장비 57건, 범용선반 51건, 절단/절곡기와 모터/드라이브가 33건으로 나란히 7, 8위에 랭크됐으며 연마/연삭기와 범용밀링이 그 뒤를 이었다.

매물별 2월 한 달간 총 거래금액은 머시닝센타가 58억 8,38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터닝기가 38억 4,550만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절단/절곡기로 35억 560만원, 다음으로는 연마/연삭기 33억 2,500만원, 범용선반 32억 8,200만원으로 크게 벌어지던 금액 격차가 1위에서부터 7위 매물까지 고른 판매금액을 보이며 각축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공작기계인 프라노밀러가 매물별 거래금액 순위에서 6위로 껑충 뛰어 오르며 32억 4,900만원을 달성, 2위권과 3위권 매물을 강하게 압박했다.

대형공작기계가 그만큼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7위는 프레스로 28억7천만원, CNC선반은 21억2천만원으로 8위, 보링기와 레이저가공기 역시 20억원대에 랭크돼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대형공작기계 판매 ‘활발’, 신제품 거래 ‘활기’
거침없이 고공행진을 하던 기계장터 시장이 1월 접어들면서 총 거래규모가 다소 하락세를 보이며 소강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갔다.

최 연 제휴 컨설턴트는 “연말연시에는 관망하려는 업체들의 움직임에 매물거래 건수가 떨어지는 데도 불구 소폭 상승한데는 기계장터 컨텐츠 자체가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졌고 기업들도 이 같은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며 “연초를 맞아 의욕적으로 광고하려는 업체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강선영 제휴 컨설턴트는 “기존 오버추어 광고 고객들이 관련 상품이 없어지면서 ‘네이버가 대안’이라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기계장터로 ‘갈아타기’를 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뒤쳐질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계장터의 유료 회원수가 크게 증가한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중고보다는 신제품 위주의 판매가 12월 대비 250%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데는 임직원들이 ‘광고료로 받은 금액 2배 이상을 효과로 돌려주어야 한다’는 경영마인드와 ‘정성 마케팅’을 도입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본사는 물론 개인 마케터 차원에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움직임과 판매완료 현황 건수, ‘삽니다’ 건수 증가가 이 같은 추세를 뒷받침 하면서 ‘기계장터’가 우리나라 산업기계 직거래 사이트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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