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PGA ‘쓴 맛’ 본 루키들 “좌절은 없다”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PGA ‘쓴 맛’ 본 루키들 “좌절은 없다”

기사입력 2011-01-21 10:36: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경희기자] 미국프로골프투어 도전에 나선 김비오와 강성훈 등 ‘한국 루키’들이 쓰디쓴 보약을 삼켰다.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김비오와 강성훈은 컷 기준을 넘지 못했다. 김비오는 2오버파 142타, 강성훈은 3오버파 143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비오는 PGA투어 코스에 대해서 “잔디가 너무 억셌다. 약하게 치면 잔디가 클럽헤드를 잡아챘고 세게 치면 너무 멀리 날아갔다”며 “평소에 그립을 닫고 쥐는데 대회를 앞두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여는 그립으로 바꾼 것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첫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겠다. 오히려 성적이 너무 좋아 자만하는 것보다 낫다”며 스스로 위로했다.

김비오는 19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골프장에서 열리는 봅호프 클래식에 출전한다.

강성훈은 “연습라운드 때부터 많은 갤러리들이 몰려 ‘이것이 PGA투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무래도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코스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많은 갤러리들이 응원을 해 줘 신나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다음 주 열리는 봅호프 클래식에 출전 신청을 했지만 대기 순번이 10위로 밀려 있다. 이 때문에 강성훈의 시즌 두 번째 PGA투어 무대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될 전망이다.

한편 최경주(41·SK텔레콤)도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이날 하루에만 4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4타를 적어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36%, 그린적중률 39% 등 극도로 부진한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 1개에 보기는 5개를 범했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