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미국 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가 폭우로 인해 순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1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폭우가 쏟아져 15일로 경기가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5일과 16일 1, 2라운드를 치르고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17일 하루에 3, 4라운드를 모두 소화하게 된다.
마크 러셀 PGA투어 경기위원은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초 컷 기준을 공동 70위에서 공동 60위로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13일 프로암 대회도 폭우로 취소되는 등 이번 대회는 하와이의 악천후 때문에 차질을 빚게 됐다.
조직위원회측은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잦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가 있어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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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소니오픈 1R 폭우로 순연
기사입력 2011-01-21 10: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