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나미비아 44MW 규모 공동 JDA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나미비아 풍력발전사업 HOA(Heads of Agreement : 주요조건합의서) 체결이후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Global전략실 이덕섭 처장과 나미비아 현지 파트너인 UAG(Unite Africa Group)의Haddis 사장, 일본 상사인 소지쯔(Sojitz) Suzuki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미비아 풍력민간발전 공동사업개발을 위한 JD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앞으로 나미비아 루데리쯔(Luderitz) 지역에 총 사업비1,500억원, 설비용량44㎿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고 프로젝트를 총괄한 프로젝트매니저(PM)를 파견하게 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풍력발전단지 설계, 구매, 시공에 이르는전 과정을 전담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관리 및운영정비(O&M)를 주도함으로써, 해외 화력발전 수주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까지 가시적으로 진출하여 향후 2020년 Asia Top 10 진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이날 서명식에 참석한 일본 소지쯔(Sojitz)상사와는 본 프로젝트는 물론 향후나미비아 전력시장 시장 진출에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한국중부발전은 서명식을 체결함으로써 전체전력의 60%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수전받고 있는 나미비아 전력시장에 그린에너지를 보급함과 동시에 아프리카 국가 중 전력인프라 시스템이 우수한 나미비아에 우선적으로 진출하여 아프리카 전력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UAG사의 Haddis 사장은 “중부발전과 같은 굴지의 기업이 본 사업을 참여하는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에서시행하는 발전사업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