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프로젝트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1-02-16 16:46: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골퍼들 사이에 ‘드라이버를 잘 다루면 90대, 아이언을 잘 다루면 80대, 퍼팅을 잘하면 싱글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언은 2온이나 3온을 시키는데 필수도구이기 때문에 아이언의 중요성은 크다. 과연 어떤 아이언이 좋은 것일까. 아이언에 대해 속속 파헤쳐 보자.

스코어를 향상시키려면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퍼트 등 ‘3박’자가 잘 돼야 한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은 드라이버샷과 퍼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으나 아이언샷은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친 볼이 그린에 오르고, 버디와 파를 만드느냐 여부는 아이언샷에 달려있다.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프로젝트
아이언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임팩트순간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이언을 잘 구사하는 골퍼들의 공통점은 머리 위치가 어드레스 때보다 임팩트 때 더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는 임팩트 순간 무릎이 펴지지 않고 굽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릎이 굽힌 채 목표방향을 향하는 유연성이야말로 아이언샷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또한 100%의 힘을 쓸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75%까지의 힘으로 스윙할 수 있으면 균형이나 리듬이 좋아져 스윗 스폿에 볼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볼에 스핀을 줄 목적으로 거리를 더 내기 위한 목적으로 힘껏 스윙할 필요가 없다. 백스핀은 힘이 아니라 견실한 임팩트에서 나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습보다 라운드를 더 자주하는 것이다. 연습장은 평평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잘 친다할지언정 코스에서는 별 효용이 없다. 발끝 오르막이나 내리막 라이 등 코스에서 온갖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샷을 해보아야 아이언샷 고수가 될 수 있다.

아이언 그 역사가 궁금하다!
초창기 클럽은 히코리 샤프트에 롱 노스라고 하는 나무헤드로 제작됐다. 그러나 히코리 샤프트에 우드헤드는 평평한 그린에서 사용하기는 좋았지만 당시의 골프코스처럼 공유지나 목초지에 조성돼 마차바퀴 자국, 작은 시냇물, 덤불 등과 같이 해저드 속에서 플레이가 어려웠다. 이것이 시초가 되어 많은 골퍼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게임을 할 수 있을까’라는 도구에 관한 창조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아이언 클럽이 출현하게 됐다.

또한 1843년에는 골프공을 보다 더 멀리 보내고자 하는 모든 골퍼의 소망에 의해 구타페르카 볼이 탄생했으며, 이 볼은 페더 볼과는 달리 딱딱하게 만들어져 우드클럽의 파손이 쉽고 잘 꺾어지는 결점이 드러났다. 이러한 결점을 계기로 1910~1920년에 블래크 스미스에 의해 아이언 클럽이 만들어 졌으나 다이에는 헤드만 제조해 우드클럽 메이커에 넘겨줬고, 우드클럽 메이커에서는 완성품을 골퍼들에게 공급했다.

이와 같이 구타페르카 볼의 출현은 골프역사에 혁명을 가져왔다. 아이언 클럽 출현에 의해 보다 기능적이고 다목적인 것이 돼, 보다 멀리 보내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초기의 골프가 기능별 진화에 의해 고도의 테크닉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발전해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언 클럽이 골퍼의 도구로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함으로서 퍼터가 크게 발달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1930년대는 플레이어들이 휴대하는 클럽의 수가 무제한으로 늘어났고 4.4번 아이언이라던가, 7.5번이라는 아이언까지 등장해 캐디들은 클럽이 너무 무거워서 걸을 수도 없었고, 골퍼들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클럽 수를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 됐다.
이에 세계 골프규칙을 제정하는 양대 기구인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논란 끝에 결국 1938년 휴대 클럽 수를 14개로 제한했다.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프로젝트
어떤 클럽이 나에게 맞는 클럽?
아이언클럽의 헤드는 캐비티백, 머슬백, 블레이드로 나뉜다. 기본적인 형태 외에도 더 많은 변화된 형태들이 있다. 캐비티백은 스윗스팟의 범위가 넓은 형태이다. 초보골퍼나 방향성을 요구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형태이다. 헤드의 무게중심이 다른 형태보다 낮게 위치하여 볼을 쉽게 띄우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위리하지만 타구감이 떨어지는 형태다. 머슬백은 스윙스팟의 범위가 다소 좁은 형태다. 때문에 일정 수준의 일관된 스윙이 가능한 중·상급 골퍼에게 적합한 형태다. 헤드의 무게중심 또한 다소 높은 형태이기에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진다면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레이드는 스윗스팟의 범의가 다른 형태보다도 좋은 형태다. 일관된 스윙을 하는 상급 골퍼에게 적합한 형태이다. 헤드의 무게중심이 높아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언 클럽의 샤프트 선택 시에도 드라이버 클럽과 마찬가지로 샤프트 강도와 무게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샤프트의 무게도 40g대~140g대까지 다양하므로 본인의 스윙능력과 체격을 고려하여 샤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헤드와 샤프트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립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그립은 고무재질의 그립이다. 이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기 용이하고 다양한 무게의 그립 제작이 가능하여 그립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하지만, 고무그립은 마모성이 빠르고 물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실 재질을 사용한 그립은 고무그립에 비하여 내구성이 강해 마모성이 적고,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는 그립이다. 하지만 약간 묵직하며 딱딱한 타구감을 느끼게 하여 스윙이 빠르고 강한 골퍼들이 선호하는 그립이다.

단조아이언은 프로만 쓴다?
골프 클럽 헤드를 제작하는 방식은 주조와 단조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주조 아이언의 헤드는 클럽 헤드의 모양을 한 형틀에 쇳물을 부어 굳히는 방식이고 단조의 경우 연철을 수 없이 없이 두드려서 헤드의 모양을 잡아가는 방식이다.

1990년, 2000년도 초반만 해도 단조 아이언은 일부 클럽 메이커에서만 제작해 판매하는 고가의 아이템으로 주조 방식보다 제작에 손이 많이 가고 ‘전문가 용’이라는 인식 때문에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클럽 메이커들이 단조 아이언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여전히 주조 아이언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이전보다는 많이 저렴해지며 프로선수들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단조와 주조 헤드의 차이점은 헤드를 구성하고 있는 금속의 ‘쫀득함’에 차이가 있다. 단조아이언은 주조 아이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른 헤드의 재질이 골프공을 임팩트 시에 골프공을 물고 들어가 타구감이 좋고 공의 스핀을 크게 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로프트 각을 4도 이상 조절이 가능하다. 그러나 단조아이언은 연철로 제작되는 특성 상 스테인리스 스틸 코팅 혹은 기타 금속 코팅을 입혔다 하더라도 녹이 슬기 쉽다. 단조 아이언이 양산으로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에는 머슬 백, 블레이드 백 스타일이 주로 출시돼 스윗스팟이 비교적 작아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까다롭다는 평을 들었지만 최근에는 단조 클럽 제작 기술이 크게 발전해 캐비티 백 형태의 헤드를 가진 단조 아이언을 거의 모든 클럽 메이커에서 출시, 판매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프로젝트
단조 아이언과는 반대로 주조 아이언은 주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졌음, 경도가 높아 반발력이 좋다. 단조 아이언보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덕에 가격이 비교적 싼 편이며, 헤드 페이스에 티타늄 혹은 판을 덧대어 주조 아이언이면서 단조 아이언의 특성을 지니도록 제작된 제품도 있다. 이제는 가능 좋은 성능을 내는 클럽은 단조 헤드인가 주조 헤드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클럽을 사용하는 골퍼 스스로 편안한 느낌이 들고 자신의 기량에 맞게 클럽 헤드의 모양과 무게 배분, 스윗스팟 등을 고래해 선택한 클럽이 가장 좋은 성능을 내는 클럽인 것이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