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희토류 확보점검반 확대
해외 적극 진출, 수급불안 해소에 주력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희토류 확보 점검반(반장: 에너지자원실장)’을 해외자원개발·R&D·국내탐사·수급점검 등 4개 분과로 구성, 중·장기 희토류 확보전략을 점검·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지경부에따르면‘희토류 확보 점검반’은 기존 구성(작년 10월)되어 있던 ‘희토류 수급 점검반’의 명칭·기능 및 참여범위를 확대·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식경제부는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희토류 확보 점검반’ 회의를 개최, 주요 생산국인 중국 외 베트남·키르키즈스탄·남아공·호주 등의 국가에 적극 진출·확보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점검반 운영계획을 비롯, 해외자원개발·R&D·국내탐사·수급점검 등 분과별 활동계획을 논의했으며 참여대상에 전기차 업계·연구원을 비롯한 희토류 확보가 필요한 다수 기업을 포함하고, 논의범위도 4개 분과로 확대했다.
이에앞서 광물공사는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과 연계한 가공 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2월 16일 “희토류 가공기술 개발협의회”를 발족했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희토류 수급불안이 중·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기 확보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희토류 확보 점검반을 확대·개편했다”며“새롭게 구성된 각 분과가 열띤 활동을 한다면 수급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므로 참여기관 및 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