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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국, 기술혁신 다리 잇다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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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국, 기술혁신 다리 잇다

제2회 유레카 데이(EUREKA Day 2011) 개최

기사입력 2011-03-16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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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중경 장관, 토마스 코즐로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EU대사 및 유럽 고위급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유레카 데이’를 개최했다.

‘유레카 데이’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09.6월 유레카 준회원국에 가입한 이후 유레카 회원국*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위해 정례 개최하는 산업기술 국제행사이다.

제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기술협력파트너를 찾기 위해 독일, 네델란드, 핀란드, 리투아니아, 터키 등 유럽 21개국 92명의 민관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한-유럽 산업기술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일부터 17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행사는 우리나라 연구기관들의 유레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국과 유럽의 기업·연구기관들간 기술메치메이킹 등 협력의 장을 제공하기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사전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호 관심 있는 기술, 기업 등을 사전에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양적·질적으로 심화된 B2B 미팅의 장을 마련, 총 183개 기업·기관이 신청하였고 총 98여건의 미팅이 성사되어, 지난해에 비해 390% 증가했다.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은 환영사에서 개별국가가 단독으로 기술개발하기에는 기술영역이 광범위할 뿐 아니라, 앞으로 기술의 미래는 국제적인 파트너십의 형성과 지원을 통해 결정된다고 전제한 뒤 한국과 유럽의 공동 성장을 위해 유레카를 통한 국제기술협력과 상용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장 내에 주요 기업 및 기관, 보유 기술을 전자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E-Poster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별 미팅룸을 마련하여 상시적인 상담 및 정보교류도 가능하도록 하했으며 17일에는 유레카데이의 부대행사로, EU Framework Program의 사업인 유라시아 팩(EURASIA PAC)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과 EU간 ICT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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