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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강현실 기술 해외에서도 호평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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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강현실 기술 해외에서도 호평

표준화 관련 세계적 협력 체제 구축

기사입력 2011-03-21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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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대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앱 스캔서치를 개발한 올라웍스가 레이아(Layar)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증강현실 기술 표준화 협력에 나선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와 영상 인식 기술이 가장 잘 활용되는 분야가 바로 증강현실이다. 증강현실은 실제 영상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증강현실 앱을 설치하고 대상을 비추면 화면에 바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러한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표준화 논의가 시작된 것은 바로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증강현실 스탠다드 미팅(AR Standard Meeting)이었다. 이 증강현실 스탠다드 미팅은 지난달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두 번째 미팅이 진행된 이후,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레이아(Layar), 위키튜드(Wikitude) 등 세계적으로 내노라하는 글로벌 증강현실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런 기업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는 국내 업체가 있다. 바로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대표주자인 스캔서치를 개발한 올라웍스이다.

이 미팅에 참석한 올라웍스 류중희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각 업체가 증강현실을 구현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찾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국내의 증강현실, 영상 인식 기술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협력 체제 구축으로 국내기술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 출시 1주년을 맞는 증강현실 앱 스캔서치는 현재 2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으며, 최근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소셜 기능, 바코드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코드 쇼핑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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