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KOTRA(사장 조환익)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GM과 공동으로 동남아에서는 최초로 태국 파타야에서 Korea Autoparts Plaz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M이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유럽 이외 글로벌공장에서 한국으로부터 부품공급을 확대하고 있음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열린 것이다.
최근 GM은 원가절감을 위해 글로벌 아웃소싱을 강화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 한국으로부터 60억불의 부품을 발주하는 등 한국기업과의 협력이 확대추세에 있어 이번 행사가 국내 자동차부품업체가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