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반월·시화산단 입주기업체 지원을 위해 개설 운영중인 이동시장실이 회를 거듭 할 수록 산단내 기업체의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반월·시화산단 이동시장실'은 지난해 9월에 처음 시작되어 대덕GDS 등 16개 기업체 현장방문과 서부산단 선도경영자협의회 등 8개의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46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처리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주요 기업애로사항 처리내용을 살펴 보면 공단고갯길 도로포장공사(900M, 1억8천만원), 에스엘라이텍 주변 보도 정비공사(600M, 8천만원), 시화 단지 가로·보안등 설치공사(145개소, 1억2천만원)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말까지 15억원을 투입하여 이동시장실에 접수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24일 오스람코리아 방문시에는 당사의 LED신제품 판로에 대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공공기관 가로·보안등 설치 및 교체시 당사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검토 지시하였으며, 또한 관내 소외계층 지원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어 기업이윤에 대한 사회 환원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오스람코리아는 자사 제품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적립하여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12억여원을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에 지원한바 있어 향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