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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_떠오르는 재생에너지 산업-上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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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_떠오르는 재생에너지 산업-上

태양광 풍력광,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떠오르나

기사입력 2011-06-04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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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로 최근 각광받기 시작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석유와 가스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로써 풍력, 태양광, 폐기물 재처리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재생에너지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정부는 2015년까지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대대적으로 이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40조원을 투자함으로써 태양광과 풍력을 4년 후 각각 세계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하여 이들 산업을 제2의 반도체와 조선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신재생에너지산업(제조업 기준)은 기업체수 2.2배, 고용인원은 3.6배, 매출액은 6.5배, 수출액은 5.9배, 민간투자는 5배로 크게 증가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발전 패러다임이 신재생에너지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산업 규모는 전년대비 기업체수는 12% 증가한 215개, 고용인원은 29% 증가한 13,380명, 매출액은 58% 증가한 8조1,282억원, 수출액은 77% 증가한 45.8억불, 민간투자는 22% 증가한 3조 5,5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여세를 몰아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고용인원은 28% 증가한 17,161명, 매출액은 78% 증가한 14조5,072억원, 수출액은 84% 증가한 84.2억불, 민간투자금액은 16% 증가한 4.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오고 있다.
이는 지식경제부가 신재생에너지산업 현황조사를 위해 전문조사기관인 (주)솔라앤에너지를 통해 태양광, 풍력, 바이오,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6개 신재생에너지원 220여개 제조업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제2 조선산업으로의 성장 가능 점쳐져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산업 중에서도 특히 태양광과 풍력산업의 성장이 크게 두드러져서, 제2의 반도체 및 조선산업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태양광산업 규모는 2007년 대비, 제조업체수는 3.2배 증가한 97개, 고용인원 수는 7.4배 증가한 8,579명, 매출액은 13.4배 증가한 5조9,097억원, 수출액은 21.4배 증가한 37.9억불 수준을 보였다.
올해 태양광산업은 전년대비 고용인원은 38% 증가한 11,807명, 매출액은 76% 증가한 10조4,231억원, 수출액은 76% 증가한 66.7억불, 민간투자는 13% 증가한 3조2,510억원으로 전망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태양광산업의 급성장은 국내 Value-Chain별 산업 완성, 정부·업계의 집중적인 투자, 세계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 등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풍력산업 규모는 지난해의 경우만 하더라도 2007년 대비하여 제조업체수는 39% 증가한 32개, 고용인원 수는 86% 증가한 2,654명, 매출액은 88% 증가한 1조1,678억원, 수출액은 33% 증가한 7.88억불, 민간투자는 76% 증가한 7,200억원 수준을 나타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전체 기업수도 증가
신재생에너지분야 220여개 제조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산업현황(매출액, 고용인원, 수출, 투자 등) 및 올해 전망을 조사한 결과 신재생에너지 제조업체 수는 (‘04) 46개 → (’07) 100개 → (’10) 215개로 ‘04년 대비 4.7배, ’07년 대비 2.2배로 증가 (‘10년은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원별 업체수는 태양광 97개(45%), 바이오 46개(21%), 풍력 32개(15%), 태양열 23개(11%) 순임. 특히 태양광 제조업체는 (‘04)10개 → (’07)30개 → (‘10)97개로 ’04년 대비 9.7배, ‘07년 대비 3.2배로 크게 늘었다.(’10년은 전년대비 17% 증가)
고용인원 수도 (‘04)826명 → (’07)3,691명 → (‘10)13,380명으로, ’04년 대비 16.2배, ‘07년 대비 3.6배로 증가 ‘11년 고용인원 수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17,161명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별 고용인원 수는 ‘10년 기준, 태양광·풍력산업이 합쳐서 11,233명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하여, 태양광·풍력산업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높은 고용창출효과를 시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태양광산업 고용인원 수는 (‘04) 160명 → (’07) 1,156명 → (‘10) 8,579명으로 ’04년 대비 53.6배, ‘07년 대비 7.4배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11년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1,807명으로 전망된다.
풍력산업 고용인원 수도 (‘04) 301명 → (’07) 1,430명 → (‘10) 2,654명으로, ’04년 대비 8.8배, ‘07년 대비 1.9배로 증가하였으며, ’11년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3,016명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매출액은 (‘04) 1,461억원 → (’07) 1조2,537억원 → (‘10) 8조1,282억원으로, ’04년 대비 55.7배, ‘07년 대비 6.5배로 증가 (’10년은 전년대비 58%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액은 국내 태양광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해외 풍력시장(유럽·미국 및 아시아 등)의 활력 회복 등을 기반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한 14조5,072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규모도 나오고 있다.
원별 매출액 규모는 ‘07년까지는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풍력산업이 차지하였으나, ’08년부터는 태양광산업이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양광산업은 (‘04) 330억원 → (’07) 4,411억원 → (‘10) 5조9,097억원으로, ’04년 대비 179배, ‘07년 대비 13.4배로 증가했다.(’10년은 전년대비 89% 증가)

국내 태양광산업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11년 태양광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76.4% 증가한 10조4,231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풍력산업의 경우, (‘04) 1,010억원 → (’07) 6,187억원 → (‘10) 1조1,678억원으로, ’04년 대비 11.6배, ‘07년 대비 1.9배로 증가하면서 지난해의 경우 중국 내수시장(세계 46% 차지)을 기반으로 한 중국업체의 급성장, 세계 풍력시장의 위축(’09 38.6GW→ '10 35.8GW), Track Record 부족으로 인한 시스템 수출의 어려움 등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다.

올해 풍력산업 매출액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의 풍력시장의 활력회복 및 국내 풍력업계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 등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한 2조7,711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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