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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로 산업재해 줄인다
박유미 기자|aak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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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로 산업재해 줄인다

기사입력 2011-07-11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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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는 7일 COEX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사회에서 산업안전보건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발족한 안심일터 추진본부 활동과 궤를 같이 한다. 안심일터 추진본부는 정부·노사단체·유관기관·직능단체 등 379개 기관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함께 모여 '참여와 소통을 통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진행,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민기 이사장이 '안전보건 네트워크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기존 산업안전보건 사업 추진체계의 한계점을 살펴보고, 안전보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민간의 참여 촉진 방안에 대해 발표한 뒤 고용노동부 문기섭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이 '안심일터 추진본부의 성과와 지향점'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더 나은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3, 4 세션에서는 소셜네트워크 분야의 민간전문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삼성경제연구소 박준 수석연구원이 '소셜미디어가 여는 새로운 정책환경'에 대해서, 관동의대 정지훈 교수가 '이상적인 On-Off Line 네트워크 구축·활용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가 갖는 특성을 고려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각 주체별 재해예방 활동 참여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이끌어낼지에 대한 제언을 주고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인 재해예방 네트워크 구축 체계 수립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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