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1/4분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는 2008년 대비 각각 122.7, 107.4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11년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22.7로 나타났다.
특히, ‘10년 1/4분기 이후 둔화되는 추세였던 노동생산성의 증가율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된 것.
산출량과 노동투입량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생산성 향상과 고용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0년 2/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대기업의 증가율을 상회했고 1/4분기는 대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데 반해 중소기업은 11.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산출량(2.6%)의 증가와 함께 노동투입량(1.3%)도 소폭 증가하고 있어 서비스업에서도 생산성과 고용이 함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13개 산업 중 부동산임대(△19.0%), 예술스포츠(△13.8%), 음식 숙박업(△11.3%),전문과학기술(△2.1%)등을 제외한 9개 산업의 생산성이 증가했다.
제조업·서비스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상승세
기사입력 2011-07-28 00: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