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까지 창투사의 신규 벤처투자 실적은 326개사, 6,894억원으로 전년동기(4,148억원) 대비 66.2%로 크게 증가했다.
월 평균 투자금액은 1,149억원(전년동기 691억원, 증 66.2%)이며, 투자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은 21.1억원이다.(전년동기 15억원, 증 40.7%)
업종별로는 일반제조업,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체대비 투자비중은 일반 제조가 3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일반제조는 음식료, 섬유 및 의류, 기계장비 투자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94.0%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확대됐다.(26.7→31.1%)
정보통신은 소프트웨어, 전기 등에 대한 투자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0.1%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소폭 늘었다.(27.6→28.3%)
문화콘텐츠는 게임소프트웨어, 영화 투자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3.5% 증가하였으나, 전체대비 투자비중은 감소했다.(28.9→23.2%)
기타 유통, 생명공학, 서비스 분야에서의 투자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2.0%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증가했다.(16.8→17.4%)
상반기 KOSDAQ 상장 26개사 중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은 업체는 17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벤처펀드 결성 증가, 창업촉진 등으로 벤처투자는 지속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투자증가 요인은 벤처펀드 결성증가로 투자여력 확대, 정부의 창업촉진 정책으로 투자수요 확대, 코스닥시장 등 투자시장 안정세 등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