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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_미래로봇 산업에 ‘촉각’-下
박유미 기자|aak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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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_미래로봇 산업에 ‘촉각’-下

로봇산업 종사자들, ‘낙관적’ 업황 평가

기사입력 2011-08-15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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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_미래로봇 산업에 ‘촉각’-下

[산업일보]
‘설비분야’ 투자 ‘활발’

로봇기업의 ‘09년 대비 작년 설비투자 금액은 29.2% 증가한 1,917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투자금액 비중이 큰 분야는 연구개발 설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전체 로봇기업 중 진입 검토기 또는 연구개발 단계에 진입한 로봇기업들의 수가 ′09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전체 로봇산업 설비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로봇산업 연구개발 건수는 작년 883건으로 ’09년 대비 74건 감소했으며, 작년 총 연구개발 금액은 1,204억원 수준으로 ‘09년 대비 198억원 증가했다. 작년엔 자체개발 건수가 가장 많은 403건으로 전년대비 81건 늘어났으며, 공동연구개발 건수는 246건으로 전년대비 317건 줄었고 기술도입은 7건에서 141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업황예상에서 응답기업 중 65.4%가 ’개선될 것이다‘로 대답해 로봇산업 종사자들이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 309개사 중에서 202개사(65.4%)가 올해 로봇산업이 ‘개선’, 86개사(27.8%)가 ‘동일’, 21개사(6.8%)가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로봇기업의 지난해 업황에 대해 응답기업 309개사 중에서 167개사(54.0%)가 ’개선‘, 104개사(33.7%)가 ’동일‘ , 38개사(12.3%)가 ’악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연구개발 지원 확대’(27.9%)의 필요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저리자금 지원’(16.7%), ‘해외 진출 및 사업화 지원’(13.9%), ‘관련 기술 정보 지원’(12.8%), ‘채용장려금 지원’(12.7%), ‘특허인증 및 지원’(9.5%) 등의 순서였다.

[SPECIAL FEATURE]_미래로봇 산업에 ‘촉각’-下


기술개발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으로는 ‘전문인력 부족’(31.5%)에 대한 항목에 가장 많이 공감했고 다음으로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30.2%)을 꼽았다.
판매 및 수출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으로는 ‘판로 개척의 어려움’(27.8%), ‘시장정보의 부족’(22.2%), ‘판매시장의 협소성’(19.0%), ‘제품경쟁력의 부족’(11.9%), ‘과다경쟁’(11.1%)의 순서로 꼽혔다.

경영분야는 ‘자금조달의 어려움’(33.4%), ‘원자재 가격의 상승’(24.8%), ‘경기변동의 영향’(19.3%), ‘금융 및 세제의 부담’(12.8), ‘판매대금 회수의 지연’(9.4%) 등을 난항을 겪는 이유로 꼽았다.
한편, 로봇기업의 71.2%가 산학연 연계활동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주목을 끌었다.

‘수도권’에 ‘집중’ 분포
광역권별 기업 수는 수도권이 204개사(59.5%)로 나타나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동남권(50개사), 충청권(37개사), 대경권(21개사) 순이었다.

광역권별 인력현황은 수도권이 5,095명(55.6%)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동남권(1,655명), 충청권(1,009명), 대경권(828명), 호남권(346명) 순으로 광역권별 기업 수 분포순위와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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