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자동평형 원심분리기 등 우수조달물품지정
공공기관 우선구매 통해 판로지원
조달청(청장 최규연)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주)한랩(대표 류희근)의 ‘지능형 자동 평형 원심분리기’ 등 31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조달물품은 외부 전문가의 기술심사 등을 거쳐 총 128개 신청 제품 중에서 녹색제품 9개, 기술 개발제품 22개 총 31개 제품이 지정됐다.
국내 최초 개발된 ‘지능형 자동 평형 원심분리기’, 4계절 전천후 ‘노면 청소차’, ‘태양광 추적 발전시스템’ 등 수입대체효과가 큰 제품 및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제품의 공급확대와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조달청은 조달물품의 품질확보와 우수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공기관의 수요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받은 제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제도에 따라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되며, 공공조달물품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업체는 조달청 판로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도 갖게 된다.
최규연 조달청장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기술개발을 통해 자생력을 갖출 때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조달물품의 국내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은 물론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