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한전 전력제어망(SCADA 등)은 인터넷망 및 업무망으로부터 분리된 폐쇄망으로 운영하고 있어, 외부 해킹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연합뉴스 등 언론의 ‘15일 정전사태 해킹 가능성’ 제하 기사에서 “보안 SW업체 ‘큐브피아’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전 발생 원인이 해커에 의한 사이버테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또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테스트 중에 있는 1개 설비가 9월초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이 있으나, 이미 조치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경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브가 전력제어망과는 연결되지 않아 이번 정전 발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경부는 ‘지식경제 사이버안전센터’를 통해 전력 등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365일 24시간 보안관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전 전력제어망 외부 해킹가능성 없다
기사입력 2011-09-22 0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