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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업단지 혁신 ‘가속화’
조유진 기자|oliv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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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업단지 혁신 ‘가속화’

뿌리산업 지원 및 기술나눔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1-12-20 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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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지경부가 뿌리산업 지원의 일환으로 산업단지의 혁신에 더욱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경부 홍석우 장관은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 산업단지)에 소재한 뿌리산업의 집적센터인 청정표면처리센터를 방문, QWL 밸리 간담회에서 청정표면처리센터 조성, 공동 R&D 장비센터 구축 등 지원을 본격화하겠다며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현재 주조, 금형, 용접 등 6대 분야에 걸쳐 1만여 군데에 달하는 각 산업체를 통한 뿌리산업의 지원을 위해 2010년 5월에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대책을 수립했으며 2011년 7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 및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홍 장관은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의 하나로 ▲차세대 핵심뿌리기술 개발 및 공동 R&D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공금시스템을 확충하며 ▲뿌리산업 환경개선 및 자동화·첨단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차세대 핵심뿌리기술개발과 공동 R&D 인프라(Pilot Plant) 구축 및 인력공급에 총 3천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그중 260억 원은 시흥 Pilot Plant 구축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산업교육이 미흡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고졸 산업인력에 대한 지원으로 TP, 출연연 등의 기술, 장비, 기업과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현장교육부터 취업까지 일괄 지원하는 ‘기술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경부는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학생들의 ‘교육→진로탐색→취업’의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기술나눔 생태계’를 조성하겠으며, 청년인력의 산업단지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연계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도에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소 입주공간을 조성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현행 3개 산업단지에서 6개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주요 거점 산업단지를 산업, 교육,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QWL 밸리 확산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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