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작년 원유 수입 물량은 전년비 6.2% 증가한 927백만 배럴이고, 수입액은 전년비 45.7% 증가한 1,001억불을 기록했다.
특히, 7월 한-EU FTA 발효 이후 북해산 원유 도입이 최초로 이뤄져 수입선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제품 수출 물량은 전년비 16.8% 증가한 457백만b(원유수입물량의 49%), 수출액은 전년비 61.0% 증가한 544억불(원유수입액의 54%)로, 원유 및 석유제품 무역액이 1,815억불로 무역 1조불 달성에 17% 기여했다.
품목별 수출실적으로 볼 때, 석유제품 수출이 선박에 이어 2위(’10년 3위)에 해당하며, 수출액 증가율 또한 전년동기비 63.7%로 나타나 품목별 수출액 증가율 1위를 차지하며 호황을 구가했다.
원유 수입액 54% 석유제품으로 수출
기사입력 2012-02-06 0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