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424.9억kWh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둔화, 동계 에너지 절약대책의 추진, 설연휴 이동(‘11.2월→’12.1월)에 따른 조업일 감소,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난방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0.6%, 일반용 2.3%, 주택용 0.9%, 교육용 2.2% 감소한 반면, 농사용은 8.0% 증가했다.
1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424.4억kWh에 달했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동월대비 11.8%(132.3원/kWh→147.9원/kWh), 정산단가는 14.1%(88.4원/kWh→100.8원/kWh) 증가했다.
이는 LNG, 유류, 유연탄 등 발전연료의 열량단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