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발전(CSP) 시장, 3500MW까지 발전용량 추가 전망
세계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시장이 기존 2,500MW에서 올해는 3,500MW의 새로운 발전용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www.giikorea.co.kr)은 Specialist in Business Information이 최근 ‘세계의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집광형 태양열발전은 태양광발전(PV) 기술이 발달하면서 한때 부진했지만, 2011년 말 세계 유틸리티 규모의 CSP 발전용량이 2GW에 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시장은 2012년 다시 부상하고, 이 성장세가 5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11년 말 타워식 CSP 설치 비용은 95억 달러에 도달하며 CSP 시장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SP 발전 시설에서는 태양에너지를 집열 및 발전하는 4가지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설치 기반 규모 중 구유형(Parabolic Trough)이 9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타워형(Solar Tower)이 보급되면서 2015년까지 이 점유율은 70%로 하락할 전망이다. 다른 2개의 CSP 기술로서 프레넬형(Frenel)형과 접시형(Dish Stirling)이 있지만, 이들은 아직 몇 개 소규모 프로젝트만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SBI의 에너지 애널리스트 Jean Diener는 “열에너지 저장(TES)은 스페인의 발전 시설에서 조업을 개시한 후 4개월 이내에 24시간 발전이 입증되며 2011년 큰 화제가 되었다. 구유형(Parabolic Ttrough)에서는 7-8시간의 열 저장이 표준적이며, 이 경우 발전시설에는 약 10-11%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의 열쇠가 되는 50% 이상의 가동률을 획득할 수 있다. 발전 타워가 고온에서 가동되고 있는 경우는 더 낮은 비용으로 10-15시간의 열 저장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