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2월 28일 한국지식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지식재산학회(www.kipsociety.or.kr) 2012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한 한국지식재산학회장의 개회사와 김영민 특허청 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Intellectual Discovery의 고충곤 부사장, ETRI의 신정혁 지식재산경영실장, 산업기술진흥원 윤기동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있고 나서 법무법인태평양 조원희 변호사를 비롯한 패널들의 집중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손경한 학회장은 “한국지식재산학이 실천적이고 산관학연이 동시에 참여해야 하는 학문인만큼 융복합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고 알렸다. 또한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문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융복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한국이 전세계적인 선도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지식재산학회는 지식재산분야의 학문간 융합발전을 위해 지식재산에 관한 국내외 이론과 실무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관한 지식을 보급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 제언을 추진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단체로 2009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