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휴대용 전자 테스트 및 측정 장비 업체 ‘플루크’에서 열화상 카메라 Ti 시리즈를 출시했다.
산업/상업용 열화상 카메라 Ti110, Ti125와 건물 진단용 열화상 카메라 TiR110, TiR125 및 범용 Ti100등 5종으로 용도와 사용자 특성 및 가격대를 세분화해 모델을 구성, 기계/설비의 문제 진단 및 일상적인 작업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띈다.
산업/상업용 열화상 카메라인 Ti110과 Ti125는 산업 기계 및 전기 기계를 점검하는데 적합하다. 공정 및 내화단열재, 파이프와 밸브 등 세부적인 산업 설비의 점검이 가능하다. 또 전기 불균형 부하 및 과부하 시스템, 배선 문제나 구성 요소 장애 등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어 공장 기술자 전기 기술자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지속적으로 건물의 결함을 평가하고 보고해야 하는 건물 검사 및 에너지 감사 전문가들에게는 건물 진단용 열화상 카메라인 TiR110과 TiR125가 적합하다. 건물의 단열 문제나 공기 누출, 습기 문제를 찾아내어 건물의 유지 및 관리에 도움을 준다.
산업 설비 점검 및 건물의 예방 점검이 모두 가능한 Ti100은 질병 검사 및 사무적 용도 등의 일상적인 진단에 사용할 수 있다.
Ti 시리즈는 산업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사용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초경량의 견고한 디자인에 특허기술의 접목 등으로 뛰어난 사용성을 자랑한다. 무게는 0.73kg으로 장시간 이용 시 피로감을 덜 수 있도록 했으며, 2m 높이의 낙하테스트를 통과해 작업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견고성을 자랑한다.
특히 1.2m 이상 떨어져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고 선명하게 스캔하는 IR-OptiFlex시스템, 검사 대상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하고 추적하는 IR-PhotoNotes 시스템을 탑재하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검사 작업이 가능하다.
Ti125와 TiR125의 경우 디지털 이미지와 적외선 이미지를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가 모두 포함된 단일 이미지를 생성하는 IR-Fusion 기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