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産과 學이 하나되는 산학융합지구 6곳으로 확대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産과 學이 하나되는 산학융합지구 6곳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2-03-10 00:05: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융합지구를 6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월·시화, 구미, 군산 등 3개 산학융합지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3개의 산학융합지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추가로 선정되는 산학융합지구에 대해서는 ‘12년에 1개 지구당 평균 국비 60억원, 민자 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청년들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先취업-後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기존 산학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소 입주시설을 조성하고 기업(産)과 대학(學)이 하나가 되어 인력양성, R&D, 고용이 융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단지 기업의 수요에 맞는 산학융합지구가 선정되도록 선정·평가 방식을 개선하고 QWL 밸리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 현장평가로 先계획보완 - 後지정 방식으로 변경한다.

지난해의 경우 서류·발표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먼저 산학융합지구를 지정하고 계획을 보완토록 하였으나, 평가단계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기 어렵고 계획보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올해는는 1차 현장평가 실시 후 계획을 보완하여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미흡·미비사항을 충분히 보완한 컨소시엄을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단지와 대학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여러 우수 대학들이 함께 참여하는 멀티 캠퍼스를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인 점을 감안, 복수의 대학이 QWL 캠퍼스(산업단지내 대학캠퍼스) 내에 학과를 개설하고 재원 부담, 학칙 개정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평가에서 우대키로 했다.

또한 입주기업, 고용인원이 많은 주요 산업단지에 조성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가 복지·편의·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평가에서 우대해 향후 산학융합지구를 중심으로 현재 4개 시범단지에서 추진 중인 QWL 밸리가 권역별 주요 산업단지로 확산되도록 유도키로 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2012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공고(3.8~4.10)하여 6월에 사업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