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3월 16일 공작기계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들과 SIMTOS 2012 간담회가 개최됐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SIMTOS2012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킨텍스 1,2관에서 개최, 사상초유의 대규모 종합전시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규모는 700개사 5,000부스로 브랜드 전문관을 6개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SIMTOS는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용접 절단 및 금속가공기계관, 공구 및 관련기기관,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으로 운영된다. 주최측은 관람예상 인원만 해도 국내외 약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상담 및 계약액이 총 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시본부의 신인호 이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번 SIMTOS가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진입되기 위해 세계 10대 공작기계 메이커는 물론 세계 50위내 26개업체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 전시회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방대해진 전시 규모에 걸맞게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익숙하지 않은 KINTEX 제2전시장에 대비한 효율적인 동선과 색상별로 특징을 준 전문관별 색상 지정으로 전문관 안내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