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첨단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 기술로 구현된 기기가 대중에게 보급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TV의 경우, 그를 능가할 대체품이 개발되지 않은 채 기존의 기술과 서비스가 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과거 ‘바보상자’에 그쳤던 TV는 최근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의 등장으로 스마트 라이프를 이끄는 주요 전자기기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종 산업 네트워크 역시 TV와의 융합을 통해 성장 동력의 고삐를 놓치지 않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기술 세미나 주최기관인 아이티컨퍼런스가 오는 22일 ‘TV 테크 세미나 2012’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의 디지털 혁명을 이끌어 나갈 ‘똑똑한’ TV 기술을 한 곳에 모아 눈길을 끈다.
이 포럼에는 LG 경제연구원, 고려대학교, 돌비, 인사이드디지털, 하이브모션 등 국내외 TV 기술의 대표 회사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TV용 인터페이스, OLED TV, 온라인 멀티 채널 오디오, 스마트 리모컨 기술 등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스마트 TV 비즈니스 모델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