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기리에 완결됐던 웹툰 삼봉이발소가 네이버 웹툰으로 다시 연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삼봉이발소는 웹툰계의 대통령, 제2의 강풀이라 불리는 하일권 작가의 만화로, 최근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인기리에 막을 내린 웹툰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점은 삼봉이발소가 이미 책으로 출간되고, 연극으로 만들어졌으며, 타 사이트에서 연재가 된 작품인데 스토리의 수정도 없이 네이버 웹툰으로 다시 연재가 되는 것.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인기 웹툰을 다시 연재하는 것은 신규 작가들의 설 자리를 잃어버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또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다시 보고 싶은 웹툰을 재 연재한다는 소식을 반기는 모습이다.
한편 네이버는 22일부터 네이버 웹툰을 통해 삼봉이발소 1회를 공개했다.
삼봉이발소 다시 연재 '재탕' 논란
기사입력 2012-03-22 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