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 한국거래소에서 석유제품 현물에 대한 경쟁매매가 개시됐다.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시장 개장에 따라 그간 국제 휘발유 가격에 좌우되어 왔던 국내 석유제품 유통시장에, 국내 수급상황을 반영한 거래가격이 등장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전자상거래 시장 개장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번 시장 개설로 석유제품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국내 4대 정유사와 대리점, 수입사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통해 시장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홍 장관은 시장 개설을 통해 시장가격의 투명성, 공정성을 제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석유류 가격인하 등 소비자 편익 극대화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개장
기사입력 2012-04-04 00: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