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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인하대 노철언 교수 선정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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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인하대 노철언 교수 선정

기사입력 2012-04-09 0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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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인하대 노철언 교수 선정

[산업일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대기 미세입자에 대한 새로운 측정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대기 환경에서 미세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규명한 공로로 노철언 교수(54세)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노철언 교수는 대기입자 특성 분석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 기존의 측정 분석 방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획기적인 대기입자 측정 분석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구 기후 변화와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 규명은 대기환경 및 환경역학 분야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대기입자는 대기 중에서 각각의 입자가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단일입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단일입자 분석(Single particle analysis) 기술이 필요하다.

노 교수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대기 미세입자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단일입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대기입자 분석에 응용해 도시, 해양, 황사 등 다양한 환경의 대기입자 특성을 명확히 파악했다.

이에 대한 연구 성과로 2011년에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우수논문에 채택됐고, 2010년에는 환경부장관 표창,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AWMA학회의 Outstanding Author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2011 Japan Society for Atmospheric Environment, 2010 Pacifichem, 2008 American Geophysical Union 등 다수의 국제 학회 초청강연으로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1년 인하대학교 Inha Fellow Professor △2010년 Asian Journal of Atmospheric Environment 편집장 △2010년 X-Ray Spectrometry 편집위원 △2012년, 2008년에 한국대기환경학회와 한국환경분석학회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노 교수는 지난 15년간 대기 미세입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응용한 결과를 대기 환경 및 분석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Analytical Chemistry,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Atmospheric Environment, Atmospheric Chemistry and Physic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등 SCI 저널에 70여편의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대기입자 특성 분석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들의 피인용 횟수(논문의 질적 수준 평가 척도)는 983회로 대기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루고 있다. 또한 국제학회 85회(초청 강연 8회 포함), 국내학회에서 127회를 발표 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노철언 교수는 “대기 미세입자의 측정 분석 기술과 특성 규명은 대기 환경의 기후변화 및 인체 위해성 판단에 있어 중요한 사안이다. 앞으로 지금까지 수행한 단일입자 분석법을 기반으로 대기입자 분석 기술 개발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연구를 수행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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