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TE Connectivity (구 AMP)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문택상 상무, www.te.com)가 데이터 네트워크의 관리 비용을 줄여주는 지능형 Quareo(콰레오) 솔루션을 출시했다.
자사의 특허 받은 신개념 CPID(Connection Point ID) 기술을 적용한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의 다운타임을 없앨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유지와 설치에 들어가는 유지보수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한 Quareo 솔루션은 동(copper) 및 파이버 케이블 어셈블리와 칩셋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칩은 데이터센터에서 데스크탑까지 추적, 승인해 접속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MAC과 유사한 ID를 사용한다.
이 기술의 핵심인 CPID는 물리계층에서 자주 일어나는 돌발적인 네트워크 다운타임 문제뿐 아니라 수 주 또는 수 개월간이나 발견, 통제되지 않은 데이터 남용 문제를 해결해준다. 정확한 문서화 작업, 연결 변화의 자동적 보고 등을 통해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데이터 네트워크의 유지 및 관리,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케 하는 장점을 지닌다.
“양쪽 단에서 커넥터 내 EPROM 칩에 구축되어 들어가는 고유 ID는 개별 패치코드의 출생 증명서인 셈이라고 비유한 TE Connectivity 기업망 사업부의 아태지역 기술 이사인 팀 타카라(Tim Takala)는 “예를 들어, ID에는 1미터의 청색 Cat6 패치코드와 같은 정보를 지정할 수 있다. 작업명령 수행을 위해 네트워크에 그 패치코드를 연결해야 하는 경우, 양쪽 끝에 내장된 ID는 올바른 코드가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고유 ID를 갖는 패치코드는 이제 또 하나의 자산”이라는 타카라 이사는 “시스템 내 작업 명령을 수행하려면 각 포트에 해당하는 고유 ID를 가진 패치코드를 연결하여야 한다. 이 칩을 사용하면 누군가가 포트에서 플러그를 뺄 경우, 포트의 수를 세서 그 포트가 몇 번이나 사용되었는지 또는 몇 번이나 플러그인 되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