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Beyond IT'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WIS 2012'에서 ㈜프리닉스가 세계 최초로 애플 액세서리 인증을 받은 포토 프린터기 ‘Bolle Photo Printer(모델명: BP-100)’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olle Photo Printer는 ㈜프리닉스가 제19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 대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상품화 된 아이폰/아이팟 터치/아이패드 전 기종과 안드로이드 모바일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태블릿 PC제품을 도킹/USB로 직접 연결하여 사진을 출력가능한 제품이다.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됐으며, 애플 액세서리 인증인 Made for iPhone/iPod/iPad를 획득해 마니아층을 포함한 스마트한 소비자층에게 강하게 어필한다.
또한 기존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포토 프린터기들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에 연결하여 출력해야 하는 복잡한 방식이었다면, BP-100은 급격하게 보급되고 있는 스마트폰 유저들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가장 쉽게 출력한다’는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에 무료 어플리케이션인 Bolle Photo를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곧바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진 편집, 사진 꾸미기, ID 포토 만들기 등의 기능을 사용하여 스마트 기기 내의 사진을 1분 안에 출력할 수 있다.
노광호 프리닉스 대표는 “프리닉스는 소니나 캐논 같은 대기업만이 보유하고 있는 프린터 엔진과 소모품 기술을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화시켰다”며 “BP-100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는 Bolle Photo AIR(Wi-Fi 스마트폰 포토 프린터), Bolle Photo Player (스피커 & 스마트폰 포토 프린터)로 제품 라인업을 늘려 스마트폰 포토 프린터만의 독자적인 세계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