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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Packaging)으로 진화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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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Packaging)으로 진화

지경부, 올해 패키징 신기술 선정·시상

기사입력 2012-05-24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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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Packaging)으로 진화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패키징산업을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혀주는 산업(플러스 알파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6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대회를 개최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2 KOREA 패키징 전시회에서 '패키징 산업의 우수기술과 산업발전 기여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패키징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열렸다고 설명했다.

“미래 패키징 신기술 대회”는 패키징의 STAR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종합행사로서 부대행사로 수상작 특별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은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 4점 등 총 39개, 참석자는 정부 주요부처, 국회, 기업인, 패키징, 제약 및 물류 업계, 학계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하고, 패키징 전시회에는 3만 5천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하이테크와 로우테크 결합의 간편함, 사용자 맞춤형 신속함, 비언어적 소통의 재미가 결합된 착한 패키징’을 중심으로 사회환경, 기술, 문화의 다양성이 반영된 패키징 제품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 4점은 ▲삼성전자의 ‘냉장고 친환경 재사용 포장’ ▲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SMAT 진동 시리즈’ ▲ 한국에이버리의 ‘수분리성 점착라벨’ ▲ 에이스기계 의 ‘자동 접착기의 패스트 폴딩장치’ 등이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냉장고 친환경 재사용 포장은 40회 재사용이 가능한 전자제품 포장 방식으로서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 냉장고 한 품목 적용만으로 연 100억원이상의 포장비를 절감하고 타 가전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에이버리의 수분리성 스티커라벨은 PET용기에 접착된 스티커가 재활용 공정에서 물과 접촉시 스티커의 접착력이 사라지고 PET용기에서 분리됨으로서 플라스틱 소재 재활용 측면에서 획기적인 기술로 인정받았다.

패키징 산업은 대한민국 제품에 옷을 입히는 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전통포장에서 첨단과학과 공학, 디자인과 마케팅, 환경과 에너지 절감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기술과 문화가 결합하는 신시장 창출 산업이다.

제품을 완성하는 마지막 과정이자 소비자와 첫만남의 주인공인만큼 상품(product)의 상태를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합한 재료·용기 등으로 패키징(포장)하는 산업 특성상 제조업(수요산업) 전반과 연관돼 있다.

특히 식품, 전기자·전자, 화장품, 제약 등이 주요 수요산업이며 소비자는 패키징을 통해 「제품을 처음으로 인지」하므로 패키징은 수요산업에 있어 1차적 마케팅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간 제조업의 보조 역할로 인식됐으나 최근 들어 바이오, 나노 등 신기술과 유통 등 서비스와의 융합을 통해 단순 포장의 역할에서 탈피 오히려 패키징이 상품의 가치를 창출·향상시키는 수단으로 등장 했다.

한편 국내 패키징 시장규모는 약 27조원으로서 소프트웨어(20조원), 바이오(15조원) 산업보다 규모가 크며 13,000개 정도의 중소영세 기업들로 종사자들은 총 13만명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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