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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유망전시회 50개 신규 선정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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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유망전시회 50개 신규 선정

기사입력 2012-06-24 0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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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에서는 일반전시회와 차별화해 지원했던 글로벌 유망전시회에 대한 지원기간이 ‘13년도 이후부터 만료됨에 따라 신규로 50개 ’수출유망전시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출유망전시회’의 경우 1회 평가로 3년 연속 지원받게 됨으로써 전문업종의 주관단체(협동조합·협회 등)들이 주요 타깃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일반적인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단년도 지원방식인데다가 지원업체수도 제한적이어서 전시회 참가에 대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시회 참가 지원방식을 확대함으로써 사전준비는 물론 장기계약을 통한 유리한 부스위치 확보 등 전시회 참여의 질적수준 제고와 함께 보다 많은 기업들이 수출유망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돼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여를 통한 수출성과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2009년도 부터 시행한 수출유망전시회 제도를 평가한 결과, 단년도 지원방식의 일반전시회에 비해 월등한 수출성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전시회가 정부예산 투입대비 82배의 성과를 창출한데 비해, 수출유망전시회는 185배의 수출성과를 창출해 일반전시회에 비해 약 2.3배의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이 해외전시회 지원을 다년도 연속 지원방식으로 운영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수출성과가 대폭 확대된 것을 감안해 중소기업청에서는 지원업체수를 현행 1회당 10~20개사에서 15~30개사로 확대키로 해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판로개척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신청한 112개 수출유망전시회에 대해 전시회 수준, 전시회 참가성과, 개최국 시장규모 및 성장률, 향후 3년간 파견계획의 충실성, 주관단체 운영능력 등을 평가했으며, 3년 연속지원 등 일반전시회와 차별화해 우대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해 일정수준에 미달하는 전시회는 과감히 탈락시키는 등 평가를 강화해 50개 전시회로 압축 선정했다.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이정화 과장은 “향후 수출유망전시회를 정부지원 해외전시회 사업의 롤 모델(Roll Model)로 삼기 위해 3년 연속지원 및 지원업체수 확대 외에 사전시장조사 비용이나 공동홍보관 확대 등 일반전시회와 차별화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수출유망전시회의 수출성과가 일반전시회와 비교해 탁월한 점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성과제고를 위해 점진적으로 지원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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