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뉴스와이어) 2011년 04월 19일 -- 충남도는 도내 326만6천 필지의 토지에 대한 2011년 개별공시지가를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토록 하고, 의견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토지이용현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국토해양부 지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도는 특히 올해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만큼, 개별공시지가 산정에서 인근 토지와의 균형 유지 및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군 토지관리과(지적과,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와 인터넷(http://klis.chungnam.net)을 통해 가능하며, 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대부료와 사용료,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열람 기간 동안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살피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의견서를 제출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충청남도청
충남도, 20일부터 20일간 2011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
기사입력 2011-04-22 18: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