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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월 전북땅값 전월대비 0.041% 상승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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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월 전북땅값 전월대비 0.041% 상승

기사입력 2011-09-29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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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주=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26일 -- 전라북도는 ’11.8월 전북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0.041%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전국 0.094% 상승) 전북지역 지가는 ’08.11월부터 ‘09.4월까지 하락하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해제 등 경기부양책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09. 5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어 ‘11년 8월까지 28개월째 상승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승폭은 전월대비 0.041% 상승한 수준이다. 토지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필지기준으로 11.8% 증가하였고, 정읍(235.4%)은 부영아파트를 임대에서 분양전환(1300세대)으로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였으며, 다른 지역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대부분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1.8월 전국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상승(0.94%)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08.10월)에 비해서는 1.44% 낮은 수준으로 토지시장은 상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이 전반적으로 상향보합세를 보이며, 새만금지역 중 부안(0.140%)과 김제(0.100%)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익산(0.010%)은 부동산 시장 및 실물경제 위축 등 영향으로 전국 하위5위를 차지하였으며, 전월대비 도내 전 지역이 전반적으로 상승보합세 유지(0.010~0.065%). ’11.8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95,913필지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19.9% 증가하였으며, 전북의 토지거래량은 총10,576필지로서 전년 동월대비(9,436필지) 11.8% 증가하였다. 토지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필지기준으로 11.8% 증가하였고, 정읍(235.4%)은 부영 2차아파트를 임대에서 분양전환(1300세대)으로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였으며, 장수(102.2%)는 특별한 사유없이 증가하였으나 1년 평균 거래량보다는 적었으며, 다른 지역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대부분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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