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과 자동차, 조선, 의료 등 비IT 산업간의 컨버전스 현황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전시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 전시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10,000㎡(3,025평) 규모의 전시관에 400여개의 기업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다양한 융복합 솔루션과 서비스,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IT융합 주력분야인 지능형 그린 자동차(차량), 디지털선박(조선), 웰페어융합플랫폼(의료)과 IT융합 응용분야인 스마트그리드(전략), U-City(건설), ITS & 전자정부(교통 및 행정) 등 총 6개의 테마관과 IT융합 미래체험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회 개막일(13일)에 진행되는 IT융합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IT융합산업의 가능성과 비전', 'IT융합산업의 해외동향'이란 주제로 2개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IT융합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패널토의 후 자동차, U-City, 의료, 조선, 섬유 분야의 현장 사례가 발표된다.
<‘2009 IT융합 국제전시회’ >
IT 산업의 지속성장(Sustainable Growth)을 위해 제조업, 서비스업 등 이종(異種)산업과의 적극적인 융합기술 발굴이 필요하고, 또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융합기술, 융합제품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마케팅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며 ‘Your Smart Life with IT Convergence’라는 슬로건으로 10.13 (화)∼10. 16 (금) 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다.
전시관은 지능형그린자동차(차량), 디지털선박(조선), 웰페어융합플랫폼(의료), 스마트그리드(전력), U-City(건설), ITS & 전자정부(교통 및 행정) 등 6개 테마관과 IT 융합 미래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