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팜 엑스포(Pharm EXPO)’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약사공론이 주최하고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팜 엑스포는 일반인과 약사 회원, 제약·유통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약산업과 의약품에서 6년제 약학대학 입문시험에 관한 정보까지 직접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나의 건강, 나의 미래, 그 특별한 만남'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크게 △국민을 위한 자리 △약학·약업인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 △약·약학·약업을 바르게 알릴 수 있는 기회 총 3가지로 구성된다.
2009 대한민국 팜엑스포를 주관하는 약사공론은 이번 팜엑스를 계기로 의약품은 첨단 종합학문과 응용학술의 총 집합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부각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제약 산업을 국가 중요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적 공감과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신약을 개발하고, 미국 FDA에 신약을 등록시킬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일반 국민과 약사들에게 바로 보여줄 방침이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